“여행을 좋아하는 내가, 평생동안 하고 싶은 일만 즐겁게 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1998년 어느 날 여행을 좋아하던 본인과 머리를 맞대고 의논 하던 사람들이
함께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여행을 통해 여행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공부했습니다. 1년을 공부한 후
이탈리아 도시 구석구석을 몸으로 직접 뛰기 시작했고, 그렇게 정신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고객과 함께하다 2년이 흐른 어느 날 결론을 내렸습니다.
“가이드라는 직업도 여행사업도 장인정신을 갖고 끝없이 공부하고, 일하며, 여행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라는 확신과 함께 2000년 [유로자전거나라]라는 독특한 이름의 여행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유로자전거나라]는 여행이 천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 2,000년
무자본으로 만든 유럽전문 여행사입니다.
유럽의 주요도시에서 각각의 전공으로 유학을 마친 전문가이드들이
주요국가의 역사와 문화와 전통을 공부하고, 각자가 공부한 과정들은 모든
직원들이 모이는 전체 스터디시간을 중심으로 공유하며, 서로의 의견을
개진하고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은 끝장토 론을 통해 정확한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대학원식 수업이 반복되었습니다.
이런 식의 자율적인 공부법은 직원 서로간의 보이지 않는 학업경쟁으로
이어졌고, 현장가이드 업무부분에서는 ‘세계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 보자.‘
라는 동기부여와 함께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유로자전거나라]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업무스타일로 정착되게 되었습니다.
인적 구성상의 특별한 점은 대부분의 여행사 직원들이 국내에
상주하며 여행 업무를 하는 반면, 당사의 직원들은 80% 이상의
직원들이 유럽의 주요도시에 상주하며 유럽에서의 모든 현장업무를
직접 진행하는 방식을 고집합니다.
서울과 유럽의 주요도시를 아우르는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는 그 어떤
회사보다 튼튼하고 견고합니다.
또한 잘 훈련된 서울사업부 직원들은 유럽으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다양한
고객들의 차별화된 NEEDS를 이해하고, 미래의 고객들이 희망하는
여행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는데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와 사람을 사랑하고 유럽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에
푹 빠진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철저하게 여행과 여행업이 좋아서, 이것을 천직이라 생각하는 프로들이
모여서 만든 유럽전문 여행사.
바로 유로자전거나라 입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1일 24시간 중, 10시간 이상의 현장업무와 2시간
이상의 독서, 6시간의 수면을 준수하며 1년을 하루같이 오늘에 이르게
되었으며 그 결과는 대단한 성과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의 FIT전문 여행업계 1,2위를 다투는 여행업체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여행사에서 업무제휴를 문의해 왔습니다.
그 동안 유로자전거나라는 유럽의 주요 국가에서 각 도시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적인 부분을 집중 연구한 결과, 이탈리아지역에서는 바티칸투어,
명품로마투어, 남부환상투어, 아씨시투어, 피렌체투어, 이탈리아허니문,
명품가족여행, 프랑스지역에서는 파리투어(A/B), 루브르박물관 집중투어,
몽생미셀투어, 루아르고성투어, 미술기행, 와인투어 등을
스페인지역에서는 명품톨마투어, 세고프라도투어, 바르셀로나투어,
가우디투어, 몬세라트투어, 남부2박3일투어 등 유럽의 주요도시에서
총 50여개 이상의 투어상품을 직접 개발 및 상품화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행자가 개인적으로 유럽의 각 도시를 여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철저히 연구, 분석하여 투어상품을 구매하더라도 개개인의 여행자들에게는
저렴하게, 이윤은 최대로의 박리다매 형식의 판매방식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사업부에서는 현장업무 지원과 병행하여 국내의 다양한 계층의
고객들이 희망하는 차별화된 유럽여행을 개발하여 고객들의
여행준비과정부터 여행종료 시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여행도우미‘
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고 있습니다.
명품유럽허니문, 명품유럽가족여행, 유럽성지순례 등 다양하고도
차별화된 당사의 유럽여행 상품은 기존의 여행사들이 판매하는 획일화된 여행상품이 아닌 고객의 NEEDS에 부응하는 맞춤형 여행상품으로
상담에서 일정표작성, 항공예약, 호텔예약, 차량과, 가이드서비스까지 모든
여행서비스 업무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업무 보다는 단 한사람의 고객이라도 고객이 희망하는 여행으로
완성되기까지 최선을 다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 오늘날 국내에서는 약
200,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유로자전거나라의 다양한 여행서비스를
체험하셨고 그 결과는 여행에서의 대단한 만족감의 표시와 함께 고객
재창출이라는 놀라운 성과로 보상해 주셨습니다.
작지만 강한여행사라는 [강소(强小) 여행사]의 이미지로 국내여행업계에서
잘 알려진 유로자전거나라는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나라
선진여행문화의 대표주자로 미래의 여행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유로자전거나라] 사명의 의미”
세상에는 많은 여행사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존의 존재하는 그 것과는 달라야 합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달라야 합니다.
그래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을 위한 진정한 서비스란 무엇일까?
어떻게 실천해야 고객들이 만족할까?
철저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그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유로자전거나라’
자전거는 페달을 밟아야만 전진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페달을 멈추면 쓰러집니다.
자전거는 젊음을 상징합니다.
유럽에서 생활하는 우리들은 자전거와 같이 늘 젊고 생동감 넘치는
여행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하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이름에
함축시켰습니다.
늘 젊고 활기차게, 공부하고 일하며 우리나라의 새로운 여행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멈추면 그것은 곧 쓰러진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