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통신원 | 커뮤니티 | 유로자전거나라투어
최근 본 투어
0
최근 본 후기
0
통신원 소식
0

현지통신원

유럽 현지 가이드들이 전하는 생생한 여행 정보

제목
로댕 미술관 Musee Rodin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특별전시
작성자 정희태 가이드 등록일 2019-02-16
조회수 3,239

로댕 미술관  Musee Rodin


 
Auguste Rodin 오귀스트 로댕 (1840-1917)
 
한국사람들에게는 [생각하는 사람] 또는 [지옥문]으로 잘 알려진 
사실적으로 조각하는 유명한 프랑스의 조각가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로댕 미술관은 1916년 조각가 로댕의 모든 작품이 
그에 의해 프랑스에 기부하게 되면서, 
오늘날까지 한자리에서 로댕의 모든 작품을 감상할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파리 7구에 위치한 로댕 미술관에서 현재 흥미로운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DESSINER, DECOUPER]라는 타이틀은 가진 특별 전시회 입니다.
(11월 6일 부터 4월7일 까지 진행)
 
 

이 전시는 로댕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7500개의 스케치중에
종이 위에 잘라-붙이기한 90개의 작품을 전시중입니다.

유명한 조각가의 잘라-붙이기라는 전시라.. 벌써 호기심이 듭니다.


 




특별전시를 통하여 그의 작품들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실제로 데셍한 작품을 자른다음, 
다른 새로운 종위 위에 올려 붙인 작품들이 많이 있어서,
어린아이들도 이쯤이면 할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자세히 들여보면, 조각가의 데셍이라 그런지
그림안에서 조각의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이 특별전시의 마지막부분에선, 어린아이의 작품이라고 추측하기 어려워진답니다.
 

 
이쯤이면
아! 역시 로댕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면의 감정을 얼굴의 표정으로 적나라하게 표현한 조각들이라던지,
그림들을 보면, 로댕의 천재성에 대해서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신체를 이용하여 많은 움직임을 주는 댄서 또는 곡예사를 데생 하였고, 
그 그림들 맞은편에 실제의 조각의 표본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조각을 완성하기 위해 수십, 수백개의 데생을 통해 사람의 표정, 자세, 근육하나하나의 세밀한 모습까지
표현하기위해 연구를 한 그의 모습이 여실히 느껴지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회화 화가가 아닌 조각가의 그림을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은데, 
이번 전시를 통해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과 시선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로댕의 조각을 위한 그간의 열정을 확인하고, 
밖으로 나오면 
짜짠! 앵발리드를 멋진 배경을 삼고 있는 양옆의 정원을 보실수 있습니다.
오른쪽 작은 정원에서는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에서
주인공 부부와 친구 부부가 카르라 부르니의 설명을 듣는 장소인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의 조각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칼레의 시민들]과
단테의 신곡중 지옥편의 영감을 받은 [지옥문]을 보실수 있습니다.
 
 

 
양쪽의 정원을 끼고 가운데에 위치한 큰 건물이 
로댕 미술관의 메인 공간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이곳은 상시 전시관입니다.
 
 

그의 초기 작품 중 한가지







입맞춤



2층으로 이루워진 이 건물에서는 로댕의 첫 작품에서 부터 대표작까지 
그리고, 그가 소장하고있던 인상주의 화가의 그림이라던지,
그의 제자이자 이어질수 없는 연인이였던 카미유 클로델의 작품까지 아주 다양하게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조각가의 그림에서는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조각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화가의 작품과 비교하지 않아도
그림에 조예가 깊지 않아도, 한 눈에 알아볼수 있는 그의 열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표정에서 괴로움과 슬픔이 그대로 묻어나는  Crying women and centaurs 라는 작품.
 

프랑스 최고의 문인인
빅토르 유고와 발작의 조각들이 있는 방



빅토르 유고 



로댕의 대표작 생각하는 사람, 입맞춤, 칼레의 시민들 
그리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인인 빅토르 유고와 발작의 조각까지.
조각을 회화의 경지로 올려놓았다는 그의 작품들을 통해 여행의 하루를 풍성히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주소
77 rue de varenne
75007 paris

월요일 closed
화요일-일요일 10:00-17:45

댓글수:0개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국가별 연락처
이탈리아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9-327-236-6063

  • 유럽에서

    0039-327-236-6063

  • 현지에서

    327-236-6063

프랑스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3-6-1871-2341
  • 유럽에서
    0033-6-1871-2341
  • 현지에서
    06-1871-2341
스페인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4-662-534-366
  • 유럽에서
    0034-662-534-366
  • 스페인에서
    662-534-366
영국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44-798-200-7949
  • 유럽에서
    0044-798-200-7949
  • 현지에서
    0798-200-7949
독일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49-6102-3528-189
  • 유럽에서
    0034-662-534-366
  • 스페인에서
    662-534-366
체코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420-774-221-405
  • 유럽에서
    00420-774-221-405
  • 현지에서
    774-221-405
그리스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0-690-775-7688
  • 유럽에서
    0030-690-775-7688
  • 현지에서
    690-775-7688
튀르키예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90-536-866-3301
  • 유럽에서
    0090-536-866-3301
  • 현지에서
    0536-866-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