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통신원 | 커뮤니티 | 유로자전거나라투어
최근 본 투어
0
최근 본 후기
0
통신원 소식
0

현지통신원

유럽 현지 가이드들이 전하는 생생한 여행 정보

제목
[스페인필136_BCN] 유럽감성을 내집에?
작성자 백인필 가이드 등록일 2020-01-30
조회수 2,881
스페인을 느끼다
스페인feel~ 백인feel~
@spain_feel

오늘의 스페인 필링은 아주 레어한 장소를 소개할까 합니다.
특히나 이것 저것 꾸미고 집안 곳곳을 가꾸고 싶은 분들께 희소식!!


 

# Brutus de Gaper

월~금 10:00~17:00 (토,일 휴무)

Address
Carrer de Pamplona, 60, 08005
Barcelona, España

Contacts
Email: brutus@brutusdegaper.com



스페인의 잡지를 보다보면 참 부러운 인테리어!
유럽식 감성이 물씬 묻나는 느낌 지울 수 없지요.
그냥 이것 저것 막 갖다 놓은 듯 하면서도 나름의 규칙과 색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을 보노라면 태생부터 이곳의 사람들은 색채와 배치의 감각이 있는건가? 라는 생각도 하구요.

디자인을 전공해서 배운 색채학과 구조공학, 조형미등 위에서 내려오는 지식들은 한계가 있다라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와!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이렇게 조합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을 스페인에 살면서 많이 겪게 된답니다.



이곳은 창고형 빈티지 샵 브루투스 데 가뻬르 라는 곳입니다.
우연히 지나는 길에 본 후 시간을 내서 가보았지요.



요즘 우리나라의 까페라던가, 인테리어샵을 가보면 일부러 천장도 뼈대를 공개하고 
외벽의 표면처리도 하지 않은채 날 것 그대로 놔두는 경향이 있지요.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이곳도 그러했답니다.
입구부터 "그냥 들어와 우린 원래 있던 공장이야" 
하는 것 같네요.



규모는 꽤 컸습니다.
그러나 나름의 배치를 잘 해두어서 쉽게 원하는 물건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수많은 전등의 종류들, 그리고 책상, 식탁등 
빈티지 느낌 불씬 묻어납니다.



이 잡지 꽂이가 무척 탐이 나더라구요.
이 모습 그대로 거실 한켠에 꽂아만 놔둬도 자체 발광~!!!
인테리어 센스!!!!
영자 신문 또는 외국어로 된 잡지면 더욱 좋겠지요!! 
유럽감성이니까요. 하하



전등의 여러 종류 중 스탠드 형태입니다.
포도송이가 주렁주렁 달린 듯 하죠?
거실이나 침실에 쓰이면 좋겠네요.



요즘엔 저런 전화기가 나오기나 할까요?
집전화도 없어지는 추세라는 기사를 읽었던 적이 있는데요.
초등학교 시절 빨간색 몸체와 다이얼은 금색으로 도금되어 있었던 전화기가 집에 있었지요.
당시 전화도 걸지 않고 노냥 다이얼에 손을 넣고 돌리는 장난을 많이 해서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추억입니다.
이제는 추억도 구매하는 시대이지요.
유선 전화기가 인테리어가 되다니....! 



할머니집에 가면 볼 수 있을것 같은 서랍장,
예전 어른들은 '단스'라고 불렀던 기억이....
정확히는 일본어 발음 '탄스'라고 한답니다. 우리말로는 '장롱'
일재의 잔재가 생활속에 남아 있더라니.....!

다꾸앙(단무지), 와르바시(젓가락), 사라(앞접시), 요지(이쑤시개), 쓰메끼리(손톱깎이)
뗑깡부리다(억지, 생떼부리다) 소라색(하늘색)...... 
여기까지 할게요. 참 많았네요.



버섯인지 구름인지 참 예쁜 스탠드.
테이블 분위기 전환하기 딱 좋을 듯 합니다.
사무실 책상에도 어울리겠구요.





여러 조명이 전시된 공간에서 한참을 서성거렸답니다.



모서리 한켠에는 의자를 전시하고 있었는데, 간이의자도 참 매력적인 소재와 디자인이었습니다.
대나무의자를 떠올릴 만한 소재와 4개의 철로 지지하고 있는 간단한 구조.
혹은 치즈케익이 떠오르기도 했던 의자.

이것도 구매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가장 구입하고 싶었던 것은!!!



옷걸이였답니다.

흑백의 단순컬러에 단순한 디자인.
simple is good 이라는 디자인의 명언을 가장 잘 표현한 제품이라 생각했습니다.

조만간 저 옷걸이가 집에 있기를 상상하며 오늘은 탐방만으로 만족합니다.

한국에 유럽감성의 인테리어를 원하는 분!
작은 소품을 선물하고자 하는 분!
인테리어와 빈티지 물건에 관심많은 분!
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 뵐게요!
Adios.


글/사진. 백인필가이드

참고
http://brutusdegaper.com/

 

댓글수:0개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국가별 연락처
이탈리아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9-327-236-6063

  • 유럽에서

    0039-327-236-6063

  • 현지에서

    327-236-6063

프랑스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3-6-1871-2341
  • 유럽에서
    0033-6-1871-2341
  • 현지에서
    06-1871-2341
스페인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4-662-534-366
  • 유럽에서
    0034-662-534-366
  • 스페인에서
    662-534-366
영국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44-798-200-7949
  • 유럽에서
    0044-798-200-7949
  • 현지에서
    0798-200-7949
독일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49-6102-3528-189
  • 유럽에서
    0034-662-534-366
  • 스페인에서
    662-534-366
체코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420-774-221-405
  • 유럽에서
    00420-774-221-405
  • 현지에서
    774-221-405
그리스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0-690-775-7688
  • 유럽에서
    0030-690-775-7688
  • 현지에서
    690-775-7688
튀르키예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90-536-866-3301
  • 유럽에서
    0090-536-866-3301
  • 현지에서
    0536-866-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