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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현지 가이드들이 전하는 생생한 여행 정보

제목
바티칸 끝나고 뭐먹지?? #지아릴라편
작성자 황태훈 가이드 등록일 2020-02-19
조회수 1,565

바쁜 일상에 지친 우리는 여행을 간다. 쉬고 즐기기 위해 떠난다고 하지만 오히려 여행지에서 더 바쁜 우리를 발견하곤 한다. 특히나 요즘은 출국전날까지 일을하다가 여행을 떠나는 일이 더 많아졌다. 과거의 유럽여행은 출국 한달 전부터 열심히 일정을 짜야 했다면 지금은 그렇지 않다. 그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단 몇시간 내로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일정을 짤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그런 여행자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식당들을 기록해 볼까 한다.



지아릴라 (지아 이모)
주소 : Via Famagosta, 18, 00192 Roma RM
영업시간 : 오전 10:30~오후 3:30 오후 6:30~11:00 (월요일 휴무)

(베드로 대성당 전경)
 

로마에는 아주 특이한 나라가 있다. 로마내에 있긴하지만 엄연히 독립된 국가 바티칸시국이다. 전세계 사람들이 하루평균 수만명씩 찾는 곳이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반일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투어를 듣는 사람들이 많다. 투어가 끝나면 우리의 가장 큰 고민은 ‘어디서 밥을 먹을까?’ 가 아닐까. 그래서 오늘은 투어종료후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가장 가까운 오따비아노 역을 가는데 그 근처에 있는 괜찮은 식당을 찾아가봤다. 이름은 ‘지아릴라’ 이다. 우리로 치면 xxx할매 떡볶이, xxx국밥 처럼 지아이모라는 아주 친숙한 이름의 식당이다.

(테이블 셋팅)

(인테리어)

(내부 인테리어 2)

(내부 인테리어 3)

 

내부공간이 그렇게 넓진 않지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주는 전반적인 느낌이 따뜻하고 좋았다. 역시 밝은 인사와 함께 우리를 반겼고 인사를 나누고 앉았다. 간단하게 물과 와인을 한병 시켰고 메뉴판을 살펴봤다.



(전식 (antipasti))

 

 




(퍼스트코스 (Primi))




(세컨코스 (Secondi))



(디저트 (Dolci) & 스페샬 메뉴)
 

 

 

식사때 마다 전식부터 챙겨먹는 건 아니지만 왠지모르게 처음 가는 식당에서는 전식부터 시켜먹곤 한다. 고민끝에 전식은 Polpette di bollito con mostrada 와 스페셜 메뉴에 있는 Carciofi fritti 를 골랐고 메인메뉴는 봉골레, 뇨끼(소스는 고를 수 가 있는데 고르곤졸라로 했다.), 페투치네 알 라구, Tonaralli al spiagola (생선살 파스타). 주문은 끝났다. 이제 오기만을 기다릴뿐


(식전빵과 발라먹는 페스토)

기다리다보니 빵을 가져다 줬는데 특이하게도 이집은 빵과함께 두가지 종류의 페스토(쨈같은..)를 가져다 줬다. 빵도 맛있었고 발라먹는 페스토도 좋았다. 역시 명품은 디테일이라고 했던가.. 사소한부분을 신경쓰는게 좋았다. 하나둘 집어 먹나보니 전식이 나왔다.



(Carciofi fritti)



(Polpette di bollito con mostrada)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고 했던가. 금방 튀긴 그 바삭함이 너무 좋았다. 특히나 카르쵸피를 통채로 삶거나 튀긴건 먹어봤어도 그런게 튀김옷을 살짝 입혀 튀긴건 처음먹어봤다. 본식을 기대 할 수 밖에 없었다. 사진보니 또 먹고싶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가서 카르쵸피 튀김을 꼭 먹어보세요!



(봉골레)



(Tonaralli al spiagola (생선살 파스타))



(뇨끼 (고르곤졸라))



(페투치네 알 라구)
 

 

 

 

 

한가지 재미있는 부분은 접시들이 다 달랐다는 것이다. 특별한 규칙이 있는 것 같진 않았지만 아기자기한 접시부터 마음에 들었고 파스타는 훌륭했다. 가끔 식당에가서 파스타를 먹다보면 면과 소스가 따로논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촉촉함이 너무 좋았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그 기분좋음을 사진에선 표현할 수 없다는게 아쉽다. 식사가 만족스럽다면 항상 시키는게 있다 바로 디저트다. ‘식사가 이렇게 좋은데 디저트는 어떨까?’ 라는 묘한 기대감이라고나 할까..




(초코 타르트)



(티라미수)



(에스프레소)

 

달콤한 디저트앞에 장사 없듯이 짭조름한 파스타 이후에 먹는 디저트란.. 무슨말이 더 필요하랴. 티라미수, 초콜릿 토르타 카프레제, 에스프레소까지 좋은 선택이였다. 아 그리고 접시만 귀여운줄 알았는데 가져다 준 설탕항아리? 도 좋았다. 혹시나 이 주변을 지난다면 꼭 한번 들러보길 권한다. 아래 영수증은 그날 내가 먹었던 영수증이고 4인 기준 와인1병, 물 1병, 전식 2개, 메인 4개, 디저트 2개, 커피 4잔의 가격이다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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