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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tha Christie 소설 [오리엔트 특급 살인] 속 이스탄불
작성자 김경진 대리 등록일 2017-05-11
조회수 2,872

 

 

소설가 처럼 창작 계통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한 땀 한 땀 경고한 노력과 정신을 담아 작품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작가와 소설 사이의 애착도는 마치 엄마와 아이 같은 관계 일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소설 속 이야기가 펼쳐지는 주 무대 도시를 선택할 때에는

얼마나 꼼꼼하고 예민하게 조사하고 선택했을까요?

 


 

영국 추리 소설계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 (Agatha Christie 1976~1890)

 

그녀의 작품은 명성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130 여년이 지난 현재에도 영화와 드라마로 리메이크되어 제작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1974作 잉그리드 버그만, 숀 코네리 출연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가장 최근에는 조니뎁, 미셸파이퍼, 페널로페 크루즈 등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한

2017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이 11월 중 개봉 예정이라고 하니 영화광으로서

설레이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영국 소설가 크리스티가 선택한 도시.

그녀의 대표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1934)의 핵심 요소. 오리엔트 열차가 지나가는

시르케지 기차역이 있는 곳. 이스탄불 Istanbul

 

 


 

이스탄불은 유럽(구시가지, 신시가지)와 아시아지구(오른쪽) 으로 나뉘며

서양과 동양의 문화가 혼재되어 있어 타 유럽국가와는 다른 신비한 매력을 뽐냅니다.  

 

아야소피아성당, 블루모스크, 예레바탄 사르느즈 등  유적은 구시가지

갈라타타워, 돌마바흐체궁전,탁심광장은 신시가지에 나뉘어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스탄불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구시가지, 신시가지, 아시아지구 3구역을

모두 둘러봐야 하겠죠?

 


 

1883년 파리에서 출발하여 스위스, 이탈리아, 유고, 불가리아, 이스탄불까지 이어주었던

오리엔트 열차의 주 고객은 귀족, 고위층 인사들이었고 동/서양의 오묘한 조합이 만들어내는

신비 도시 이스탄불은 가장 있기 있는 방문지로 손 꼽혔었다고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의 보는 눈은 똑같은것 같습니다.^^

 


 

신시가지에 위치한 페라 팔라스(PERA PALACE) 호텔은

오리엔트 특급열차의 승객들이 머물렀던 당시의 고급형 숙박 시설이었으며. 훗날

호텔 411호에 크리스티가 장 기간 머물머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집필하고 완성을 합니다.

 


 

호텔 외관은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현대적으로 변화했지만 내부에는

호화로운 장식과 값 비싼 가구가 보존되어 있고, 크리스티가 411호에 머무를 당시.

11일 동안 행방불명 되었을 때 무속인의 영험을 이용하여 찾아내었다 전해지는

열쇠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 이스탄불 시르케지(Sirkeci) 역은 오리엔트 특급 열차의 주요 정차지 이자

    유로자전거나라 터키 레알팩 투어의 2차 미팅 장소 입니다.^^

 


오마주[hommage] 란?

프랑스어로 존경을 뜻하며. 영화에서는 보통 후배 영화인이 선배 영화인의

기술적인 재능이나 업적에 대한 공덕을 칭찬하고 기리면서 감명깊은 대사나 장면을

본 떠 표현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 출처(두산백과)

 

가까운 예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는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을 향한 오마주 장치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리엔트 열차의  시르케지 기차역

시르케지 기차역에서 출발하는 레알팩 5박6일

 

1883년 유럽 전역을 이으며 여행객들을 즐겁게 해주었던 특급열차처럼

2017년 터키 지방을 있는 특급열차(전용버스)가 출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어 보이나요?

 


 

오마주 장치는 영화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행에도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교통 수단만 달라졌을 뿐, 과거 특급열차의 명성과 부흥을 기리며

유로자전거나라 전용버스가 대를 이어 칙칙폭폭 시르케지역에서 출발합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국가. 터키로 떠나보세요 !
 

 

사진 출처 - naver. google

댓글수:1개

  • 이지해 2017.07.13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명성은 많이 들어봤는데 정작 그 배경이 이스탄불 인지는 몰랐네요.
    유럽과 아시아가 섞인 독특한 매력은 옛날부터 인기가 많았군요!
    시르케지 역 근처 카페에 앉아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을 읽어봐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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