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도 설명도 정말 엄청엄청 좋았고 열기구도 꼭 타고 싶었는데 두 번 도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ㅠㅠ
첫날 날씨가 안 좋아서 못 탔는데 다음날 시간 여유가 없어서 다시 한 번 도전해 볼 수 없었다면 너무 아쉬웟을 거예요ㅠㅠ
마지막날 대형마트도 정말 좋았어요! 휴가를 길게 낼 수 없다보니 레알팩만 하고 귀국한 수준이었는데요, 마트가 아니었으면 기념품이나 선물도 제대로 못 샀을 거예요ㅠㅠ 물건 많은 마트여서 특히 좋았습니다ㅠㅠ
비행기는 이벤트라고 하셨는데, 시간도 체력도 절약할 수 있어서 정말정말 좋았어요~!
첫날 이동이나 카파도키아까지 이동하는 거ㅠ 터키가 땅이 넓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정말 너무 오래 걸려서 힘들었거든요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차량 장거리 이동이 아니어서 시간도 체력도 아끼고 너무 좋았어요ㅠㅠ
세심하게 신경써서 가이드 해주신 이지해 가이드님과 멋진 이벤트 해주신 유로 자전거 나라에 감사드립니다^^!!
(*항공 이벤트 덕에 이런 멋진 풍경도 볼 수 있고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