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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투어
STEP 01
폰타나역 미팅
STEP 02
까사비센스 (외부설명)
STEP 03
구엘공원 (내부설명)
STEP 04
성가족성당 (외부설명+ 내부 개별입장) 점심
STEP 05
까사밀라 (외부설명)
STEP 06
까사바트요 (외부설명)
STEP 07
투어종료
※방문 순서와 종료시간은 당일 교통상황(교통,파업,날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나는 장소ㆍ시간
바르셀로나 지하철 3호선 FONTANA역 (12/25, 12/26 1/1, 1/6일만 성가족성당미팅)
오전 9시
바르셀로나 지하철 3호선 FONTANA역 하차.
Fontana역 출구는 하나입니다. Sortida 방향으로 나오면 됩니다.
*12/25, 12/26, 1/1, 1/6은 성가족성당 앞에서 09:00에 미팅합니다.
DAY 1
NEW가우디 차량투어 1일차
09:00 - 17:00
폰타나역 미팅
까사비센스
가우디의 초기작품으로 1878년부터 약 10년 동안 타일 공장을 운영하는 돈 마누엘 비센스의 부탁을 받고 지은 개인 저택입니다. 까롤리나스 거리에 만발한 꽃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여 정원에는 종려나무 문양이 새겨진 분수대가, 바닥은 녹색과 백색 꽃 문양 타일이, 대문에는 종료나무와 나뭇잎을 형상화한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타일 공장을 하는 비센스의 저택답게 건물 대부분이 오색타일로 장식되어 있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구엘공원
가우디의 든든한 후원자였던 구엘의 자본과 가우디의 기발함이 만나서 완성된 독특한 공원입니다. 꿈속을 걷는 듯한 가우디의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장소로서 신비로운 타일벤치, 도마뱀분수, 신전을 본딴 시장, 파도 모양의 통로 등 성가족성당과 더불어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유명한 문화유산중 하나입니다.
성가족성당(외부설명 후 내별개별관람) + 점심시간
바르셀로나의 하이라이트이자 가우디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아직도 공사중에 있는 성가족성당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우디는 사망하기 직전까지도 늘 성가족 성당과 함께 했으며 죽어서도 무덤 속에서 성당을 짓고 있다는 이야기가 생길 정도로 가우디의 혼이 담긴 건축물입니다. 가우디의 급작스런 사고로 결국 성당은 미완성으로 남겨졌지만 후대에 와서 다시 재건이 되고 있습니다
까사밀라(외부)
현지인들에게는 ‘까사밀라' 라는 이름보다 ‘라 페드레라(채석장)' 라는 별명으로 더 알려져 있는 이 집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안내해 드립니다.
까사바트요(외부)
방금 동화 속에서 튀어 나온것 같은 기이한 외관을 하고 있는 까사바트요는 가우디가 지은 개인주택으로서, 집주인 바트요의 요청에 따라 기존의 평범한 집을 가우디가 약 3년에 걸쳐 리모델링한 건물입니다.
자연속 비밀이 가득한 까사밀라, 뼈로 만든 집 까사 바뜨요, 꿈같은 마을 구엘공원,
끝나지 않은 이야기 성가족성당